바위 속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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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하이락스는 기니피그를 닮은 육상 포유류로, 이스라엘에서 서식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동물은 포식자로부터 재빨리 도망칠 수 있는 바위 사이에서 삽니다. 이 동물들은 특히 포식자가 접근하면 높은 곳에서 경보음을 내어 다른 개체들에게 경고하는 ‘경비원’을 두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락스(성경에서는 ‘코니’ 또는 ‘바위오소리’라고 불림)는 보통 10~80마리씩 무리를 지어 삽니다. 체온 조절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들의 활동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몸집이 작고 뭉툭한 이 동물은 체중이 약 9파운드, 몸길이가 거의 20인치입니다. 두꺼운 털 색깔은 기후에 따라 짙은 갈색에서 밝은 회색까지 다양합니다.
하이락스 무리는 종종 5~15마리 규모의 작은 집단으로 나뉘며, 각 집단에는 무리를 지키고 감시하는 우두머리 수컷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표범, 코브라, 독사, 야생개, 독수리 등의 포식자에게 사냥당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는 바위하이라크가 뛰어난 경계 체계를 갖추고 있어 육상 포식자에게 사냥당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바위와 벼랑 사이에서 생활하는 습성과 더불어 이러한 경계 체계 덕분에 상당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땅 위에 있는 것 중 네 가지가 작으나 지극히 지혜롭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잠언 30:24). 개미, 메뚜기, 거미 외에도 하이락스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바위너구리(하이락스)는 연약한 짐승이지만, 바위 틈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26절).
자신이 보잘것없다고 느껴본 적이 있다면, 용기를 내세요! 지혜는 우리의 크기와 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바위하락스에게서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인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기꺼이 ‘파수꾼’이 되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고를 전하십시오. 둘째, 반석의 그늘 아래서 사는 법을 배우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무너뜨리려는 포식자(사탄)로부터 여러분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